[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세 차례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7일 "문근영이 오늘 3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다행히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으나,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제작사와 여러 차례 논의 끝에 예정돼 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대구, 안동 공연도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2일 오전 9시께 병원에서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바로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한편, 급성구획증후군은 구획 내 조직압 증가로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서 심한 통증과 마비, 신경 조직 손상 등을 유발해 매우 응급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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