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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U-20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포르투칼 전지훈련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훈련기간 동안 5차례 평가전에서 2승2무1패를 기록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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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2.07 18:42
수정2022.03.18 16:53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U-20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포르투칼 전지훈련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훈련기간 동안 5차례 평가전에서 2승2무1패를 기록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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