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부자’ 박진주, 어린 시절 사진 화제…“너무나 귀여운 간호사”

배우 박진주의 어린시절 모습/사진=박진주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컬투쇼’에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인 박진주가 화제인 가운데, 박진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의 박진주는 간호사 복장을 하고 주사를 놓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도 간호사역ㅋㅋㅋ(lul***)”, “아 진짜 넘 귀여워요(pin***)”, “이때부터 간호사 역을(kek***)”, “따~~~~~끔~~~(per***)”, “똑같이 생기셨음(mbc***)”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진주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간호사 역할로 출연하며, ‘영혼 없는’ 말투의 현실 간호사 연기로 주목받았다.

한편 박진주는 이종석, 수지 등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하여 톡톡 튀는 감초 역할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