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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정월대보름(2월 11일)을 닷새 앞둔 6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럼용 견과류를 살펴보고 있다. 부럼은 음력 정월 보름날 아침에 호두·땅콩·은행 등의 견과류를 먹는 풍속을 말하며,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기 위해 부럼 깨물기를 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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