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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가 5일 서울시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유라시아(EPBC) 실버타이틀 매치에서 넬슨 티남파이를 상대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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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2.05 20:25
수정2022.03.18 17:4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가 5일 서울시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유라시아(EPBC) 실버타이틀 매치에서 넬슨 티남파이를 상대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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