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전자상거래 수출 진출전략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의 이해 ▲수출금융상품 소개 등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페이팔, 이베이, 알리바바코리아에서 해당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인원은 총 250명이며, 오는 13일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받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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