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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14일 '밸런타인데이' 맞아 패키지·레스토랑 프로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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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부터 코스요리까지


호텔가, 14일 '밸런타인데이' 맞아 패키지·레스토랑 프로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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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업계에서는 다양한 레스토랑 프로모션 및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6가지 코스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밸런타인 데이 갈라 디너’를 이날 저녁 6시30분부터 9시까지 선보인다. 밸런타인 데이 갈라 디너의 가격은 10만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살롱 드 딸기 밀라노’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딸기를 이용한 10가지 종류 이상의 홈메이드 디저트를 프리미엄 티 혹은 커피와 곁들여 무제한으로 즐겨 볼 수 있다.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중식당 천산과 일식당 만요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중식당 천산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천산 밸런타인 스페셜 메뉴’ 2가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코스 A 24만원, 코스 B 18만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비 마이 로즈’ 밸런타인데이 테마 파티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테마파티 기간동안에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스페셜 칵테일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호텔가, 14일 '밸런타인데이' 맞아 패키지·레스토랑 프로모션 선봬


하얏트 리젠시 제주 델리에서는 ‘밸런타인 선물 패키지’를 선보인다. 로맨틱한 깜짝 선물이 되도록 호텔에서 직접 제주도 내 선물 배송까지 책임진다. 요청 시 원하는 곳으로 선물 패키지가 배달되는 것. 가격은 15만 원이다.


콘래드서울은 37그릴에서 ‘저스트투오브어스’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5코스 가격은 14만5000원부터이며, 11일부터 13일까지 제공되는 프리밸런타인데이 3코스는 9만원부터다.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피에르가니에르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가격은 1인당 30만원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일폰테’와 ‘시즌즈’에서는 ‘밸런타인데이 특별메뉴’ 를 2월 14일 점심 저녁에 각각 선보인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최상층인 34층에 위치한 ‘Table34’에서는 오는 14일 저녁 단 하루, 이색적인 코스메뉴를 선보인다. 전체 9가지 코스메뉴 중 3번에 걸쳐 남성과 여성고객에 따라 서로 다른 개별 메뉴가 제공되며 럭키드로우 추첨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가격은 1인당 22만원(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다.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띠아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인에 15만 원이며, 1만 원 추가 시 와인 1잔이 제공된다.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서울은 '버블리 밸런타인'을 내놨다. 가격은 반얀룸 1박기준47만2500원부터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 다양한 식음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왕새우, 전복, 대게, 회와 초밥 등 풍성한 해산물과 핫 디쉬, 라이브 누들, 한식 스테이션, 디저트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뷔페와 함께 모든 고객에게 무료 스파클링 와인 1잔과 테이블마다 딸기 디저트 플래터 1개를 제공한다. 가격은 1인당 6만9000원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초콜릿은 9가지 달콤함과 사랑이 담긴 밸런타인 기념 초콜릿으로, 산딸기, 바질, 꼬냑, 망고, 오렌지, 패션후르츠, 홍차, 에멘탈치즈, 딸기의 9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원.


서울가든호텔은 '다빈치 데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스파클링 와인 1병, 스윗니모 초콜릿 1개와 YG엔터테이먼트에서 만든 빅뱅 인형 1개, 다빈치 코덱스 전시회 관람권 2매(3만4000원 상당)로 구성됐다. 가격은 17만8000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마이 스위티'를 선보인다. 기본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로 구성됐으며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패키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 패키지 선택에 따라 가격은 25만원부터다.


더 플라자 호텔에서는 호텔 수석 셰프가 구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쉐어링 코스' 프로모션을 오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는 오창범 수석 셰프가 총 8코스로 구성된 메뉴를 내놨으며 중식당 도원에서는 츄성뤄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차이니스 다이닝에서 현대적 조리법에 감각적 프리젠테이션을 더한 어센틱 & 모던 차이니즈 퀴진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25만~30만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스위트 메모리 패키지를 선보였다. 2월 한 달 동안 이용 가능하며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티라미수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 1병, 휴대용 포토프린터 대여 서비스와 함께 인화지 10매를 제공한다. 가격은 13만5000원부터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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