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G상사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18분 현재 LG상사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5.1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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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81%나 증가한 51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었다”며 “올해 1분기에도 석탄 가격 상승이 자원사업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고,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 인수로 본격적인 물량 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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