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레오투자자문은 류재천 전 흥국자산운용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류재천 레오투자자문 신임 대표
류 대표는 1990년 자산운용업계에 입문해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팀장을 거쳐 IBK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본부장,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흥국자산운용 운용총괄 전무, 레오투자자문 전무 등을 역임했다.
주식투자 전략과 리서치, 펀드 운용 등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특히 운용조직 및 인력 구축, 선진 운용 시스템에 기반한 운용역량 육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흥국자산운용에서는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를 성공시켜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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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투자자문은 류 대표 선임을 계기로 채권 등 투자상품을 다변화하고 내실을 다진 뒤 자산운용사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변동성 장세에도 불구하고 절대수익 12.44%를 기록한 바 있다.
류 대표는 "운용팀장 주도의 투자결정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종목 중심의 운용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고객가치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문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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