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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에서 ‘실시간 외국어 대화번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방글라데시어, 일본어, 브라질어, 러시아어 총 10개 국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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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7.02.01 10:03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에서 ‘실시간 외국어 대화번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방글라데시어, 일본어, 브라질어, 러시아어 총 10개 국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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