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의 1월 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전했다.
이는 전월 52.8을 약간 밑도는 수치다.
PMI는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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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2.01 09:31
수정2022.03.29 08:15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의 1월 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전했다.
이는 전월 52.8을 약간 밑도는 수치다.
PMI는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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