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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퇴임식에서 박 소장(왼쪽)과 이정미 헌법재판관(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 헌법재판관은 박 소장을 대신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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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1.31 12:3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퇴임식에서 박 소장(왼쪽)과 이정미 헌법재판관(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 헌법재판관은 박 소장을 대신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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