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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재경 미얀마 대사가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유 대사는 최순실 씨의 도움으로 대사 자리에 올라, 최 씨의 미얀마 원조개발사업의 이권 개입에 도움을 준 의혹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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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31 09:35
수정2022.03.29 08: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재경 미얀마 대사가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유 대사는 최순실 씨의 도움으로 대사 자리에 올라, 최 씨의 미얀마 원조개발사업의 이권 개입에 도움을 준 의혹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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