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다시 일상'

[포토]'다시 일상'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설 연휴가 끝난 31일 서울 삼일대로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의 최고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