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고속도로 정체가 다소 풀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40분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중부와 대구부산선을 이용할 경우 6시간25분이 소요된다. 약 3시간 전보다 50여분 빨라졌다. 경부선만 이용할 경우는 7시간32분이 걸린다.
서울 대구의 경우 ▲중부-청원상주-중부내륙선 4시간44분 ▲경부-중부내륙선 4시간53분 ▲경부선 5시간47분이 소요된다.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경부-평택음성-서해안선 5시간21분 ▲서해안선 5시간29분 걸린다.
서울→광주는 중부-회덕-호남선 이용시 4시간55분 ▲경부-천안논산-호남선 5시간22분 ▲경부-회덕-호남선 6시간15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릉의 경우 서울외곽-중부-영동-동해선을 이용하면 3시간30분이 걸리고, 경부-영동-동해선 3시간47분, 서해안-영동-동해선 4시간12분이 소요된다.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시에는 대구부산-중부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4시간21분이 소요된다. 경부선을 이용하면 5시간39분이 걸린다. 목포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경우는 서해안선은 3시간13분, 서해안-평택음성-경부선은 3시간57분 소요된다.
오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 이용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망됐다. 대전까지는 2시간40분, 강릉은 3시간이 걸린다. 서울→광주는 4시간50분, 목포까지는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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