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의 시작을 앞둔 26일(오늘)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오후 6~7시에 이르면 정체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1일 평균 고속버스 1,746회, 열차 45회, 항공기 17편, 여객선 151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며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1333)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상 이동 인원은 3천115만 명이며, 설 당일인 28일에는 최대 796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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