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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특검이 인권침해·강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는 도중 한 시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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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26 11: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특검이 인권침해·강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는 도중 한 시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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