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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리키김 아들 태오 군이 병원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응원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리키김은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아들이 갑자기 걷지를 못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심각한 문제가 아니길 기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오 군이 병원 의료침대에 누워있고, 리키김이 걱정스런 눈길로 쳐다보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오야 괜찮아? 파이팅(cha***)", "태오, 당신의 몸과 건강을 꼭 챙기세요(cel***)", "태오야 힘내(yoo***)"등 리키김의 아들 태오 군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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