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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유한킴벌리가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새해다짐과 소망을 나누기 위한 '소망액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망액자 캠페인은 다음달 3일까지 유한킴벌리 디지털웹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댓글로 본인의 새해다짐이나 소망 등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7명에게 캘리그라피(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로 본인의 희망이 새겨진 특별한 소망액자를 제작해 준다.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추첨발표는 다음달 6일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작은 캠페인이지만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잠시나마 희망을 떠올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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