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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집으로 출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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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집으로 출근= 엄마는 모르는, 아빠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리얼 육아 스토리로 육아의 즐거움과 어려움, 감동과 아쉬움을 재치 있는 글과 감성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현재 네이버 ‘맘·키즈’에서 ‘집으로 출근’이라는 제목으로 인기 연재중이며, 인터넷 커뮤니티 딴지일보에서 항상 ‘공감 1위’에 오르는 육아툰을 엮은 것이다. <전희성 지음/북클라우드/1만4800원>

◆이단의 경제학= 불평등 심화, 부채 주도 성장, 구조적 장기침체, 기후 변화, 인공지능 발전 등이 복잡하게 얽힌 지구촌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주류와 비주류 경제학의 아이디어를 총망라했다. 저자는 실증적인 경험과 연구를 통해 축적된 수많은 사례들을 그래프로 제시한다. 또한 ‘경제학 톺아보기’ 페이지에선 독자들이 한걸음 더 나아가 경제현상과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양수 지음/아마존의 나비/1만5000원>


◆1등의 전략= 장기 저성장과 불안한 미래를 뚫고 나가기 위해 전략을 갖춰야 한다.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실제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전략을 모두 정리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고법을 활용해 실전에서 어떻게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유럽 최대의 컨설팅 회사인 롤랜드버거의 실전 경험까지 더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끈다.<히라이 다카시 지음/김혜영 옮김/다산북스/1만5000원>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국제 협상 전문가인 안세영 교수가 분석한 트럼프 협상법.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협상 전략을 꼽았다. 저자는 트럼프의 협상가적 자질과 전략을 분석하고 트럼프처럼 강하고 예측 불가능한 협상가와 마주할 때 상대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트럼프의 중국 후려치기로 시작된 세계 무역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전망한다. <안세영 지음/한경BP/1만3800원>


◆이것이 실전회계다= 기존 회계 입문서와 달리 실제 기업의 회계 장부를 펼쳐놓고 설명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쿠팡, CJ E&M 등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100여 개 사례를 제시하는 등 철저히 실전 중심이다.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례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회계이슈까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재무제표 분석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준다.<김수헌·이재홍 지음/어바웃어북/2만원>


◆하얀석탄=하얀 석탄이란 기존 석탄과 달리 질산화산소, 황산화산소, 미세먼지 등을 배출하는 수준이 제로베이스에 가깝고, 이산화탄소를 따로 포집하는 ‘제 3세대 석탄화력발전소’를 가리킨다. 이 책은 하얀 석탄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기술과 설비, 상용화 비용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언급한다. 한국의 바른 전력정책을 모색하는 책이지만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다. 석탄을 1인칭 화자로 내세워 작가가 그의 토로를 받아 쓴 형식이다. <이대환 지음/아시아/1만2000원>


◆궁극의 생명= 엣지재단은 1996년 창립된 지식공유모임이다.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그간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지식으로 꼽히는 테마를 엄선해 집대성한 것이다. 최첨단 생명과학을 조명한 제 5권, ‘궁극의 생명’은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 21인이 생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얻은 통찰과 첨단지식을 다룬다. <리처드 도킨스·에드워드 윌슨·프리먼 다이슨 외 지음/이한음 옮김/와이즈베리/2만2000원>


◆철학이 있는 도시 영혼이 있는 기업=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기업의 고향이나 다름없다. 광복과 근대화, 한국전쟁과 산업화를 거치며 한국 경제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했다. 이 책은 그런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과 창업주들의 이야기를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소개한다. 우선 부산을 대표하는 8개 기업의 기업가들을 ‘전통혁신형 기업가’, ‘가치 창조와 사회공헌형 기업가, ’지역밀착형 국제화 기업가‘, ’창조적 지속가능형 기업가‘의 범주로 나누어 소개한다. <김태만·장현정 지음/호밀밭/1만5000원>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 예술계의 거장이라고 알려진 32명의 별난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마케팅의 기술’부터 헌신과 애증이 담긴 ‘열정의 기술’, 대상을 향한 새로운 정의와 표현을 담은 ’생각의 기술‘까지 세 가지 관점에서 거장들의 마케팅 기술을 살펴본다. 유쾌하지만 때로는 엽기에 가까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아이디어를 얻거나, 위기에 직면한 문제의 돌파구를 발견할 수도 있다. <최정훈 지음/팬덤북스/1만4500원>


◆논개= 2007년에 발표된 '논개'를 새롭게 편집하여 다시 출간했다. 임진년의 왜란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여인 논개. 1593년, 왜군 장수를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 논개는 의기로 기림을 받아왔다. 이름 속에는 진정 충절의 정신만이 있었던 걸까? 혹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연이 숨어 있지 않을까? 역사의 행간을 짚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김별아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김별아 지음/해냄출판사/2만7600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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