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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내린 김사랑, 동안 미모 폭발…“최강동안,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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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내린 김사랑, 동안 미모 폭발…“최강동안, 부러울 따름”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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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김사랑은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조선최고미녀”, “앞머리 예뻐요”, “나이는 어디로 드심?” “최강동안 부러울 따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이날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일본 음악 감독 요시마타 료의 쇼케이스에 기타리스트 배정흠, 그룹 B.I.G 멤버 벤지와 함께 참석했다.


요시마타 료의 내한 공연에서 기타 연주를 펼칠 예정인 김사랑은 “기타 연주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도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평소 요시마타 료 감독의 음악을 좋아했고 선생님과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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