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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오는 2월2일 서울을 시작으로 2월 한달간 대구, 대전, 부산에서 신년경매특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매의 기본인 임대차를 시작으로 등기상 나오는 권리 및 등기에 없는 특수권리, 경매의 마무리인 배당·명도, 경매 상담 핵심사례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법무법인 강남 소속 강민 변호사를 비롯해 김부철 지지옥션 법무팀장,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김재범 지지사이버스쿨 강사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2월2일 서울 특강은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강의가 진행되며 그 외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사전 등록시 2만원, 현장접수시 3만원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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