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LG는 자산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신성장사업 육성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LG실트론 주식 3418만1410주를 62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는 보유중인 LG실트론 지분 전부를 SK에 매각하기로 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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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1.23 17:18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LG는 자산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신성장사업 육성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LG실트론 주식 3418만1410주를 62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는 보유중인 LG실트론 지분 전부를 SK에 매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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