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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은숙 작가 종영 소감 "시청자와 함께한 모든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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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은숙 작가 종영 소감 "시청자와 함께한 모든날이 좋았다" 김은숙 작가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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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도깨비'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과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드라마 '도깨비' 종영 이후 김은숙 작가가 '종영 소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작가는 "이응복 감독님과 논의를 통해 14회 결방을 결정했는데 결방이라는 부분까지도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시청자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행복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 같다"며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도깨비'에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깨비를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 도깨비와 함께 한 모든 날이 눈부셨다. 작가님 감사해요"(MSJO****),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갓은숙 작가님"(bnm8****), "도깨비 시즌2 제작 안하나?"(xkrd****)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16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평균 20.5%, 최고 22.1%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달성한 '도깨비' 최종회는 역대 tv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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