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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시민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2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 앞에 늘어서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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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1.22 14:5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시민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2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 앞에 늘어서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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