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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도깨비' 팀이 오는 22일 종방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는 종영 당일이 아닌, 종영 다음날인 오는 22일로 확정됐다.
당초 '도깨비' 팀은 21일 15~16회 연속 방송으로 인해 종방연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던 바 있다.
'도깨비'의 관계자는 "'도깨비' 배우들과 제작진이 22일 저녁에 모여 회포를 풀 예정이다"라며 "종방연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도깨비' 팀은 오는 2월6일 태국 푸깻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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