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습폭설에 동해고속도로 속초·북양양·양양IC 진입 통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도로공사, 제설작업 완료 후 통행재개 예정

기습폭설에 동해고속도로 속초·북양양·양양IC 진입 통제 (자료사진)
AD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속초~양양구간 기습폭설로 인한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일부 나들목을 통한 고속도로 진입을 12시10분부터 통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진입이 통제되는 나들목은 속초·북양양·양양 나들목으로 삼척방향만 통제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동해고속도로 속초~양양구간에 2시간 동안 23㎝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고속도로 진입을 긴급히 통제하게 됐다"며 "제설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빠른 시간 내 소통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