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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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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20 10:56
수정2022.03.29 13: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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