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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는 순간 한 문체부 직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막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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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20 10:42
수정2022.03.29 13: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는 순간 한 문체부 직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막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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