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썰전’ 정청래·박형준 거침없는 입담에 시청률 올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썰전’ 정청래·박형준 거침없는 입담에 시청률 올라 사진='썰전'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썰전’에 정청래, 박형준 전 의원이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은 7.748%(전국, 유료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7.531%보다 0.21%P 가량 소폭 상승한 기록이다.


19일 방송된 ‘썰전’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이 출연했다. 이들은 2017 대한민국 정치권의 3대 과제를 주제로 청와대, 국회, 대권주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뤄야 할 것들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이외에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귀국 행보를 집중분석했다. 특히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조카 등이 얽힌 비리에 대해 다루며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말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