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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썰전’에 정청래, 박형준 전 의원이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은 7.748%(전국, 유료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7.531%보다 0.21%P 가량 소폭 상승한 기록이다.
19일 방송된 ‘썰전’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이 출연했다. 이들은 2017 대한민국 정치권의 3대 과제를 주제로 청와대, 국회, 대권주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뤄야 할 것들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이외에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귀국 행보를 집중분석했다. 특히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조카 등이 얽힌 비리에 대해 다루며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말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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