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피부표현 가능
보습ㆍ수분공급 등 스킨케어 성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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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더샘은 프리미엄 컨실러 라인 ‘더샘 미네랄라이징 컨실러’ 9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샘 미네랄라이징 컨실러는 촉촉하게 커버해주는 ‘크리미’ 타입과 영양감을 강조한 ‘세럼’ 타입, 모공 프라이머 기능을 더한 ‘포어’ 타입까지 총 3가지 타입이다. 각 3컬러씩 총 9가지로 구성됐다.
커버력이 높으면서도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셀틱 워터,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세라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도 강화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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