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혜원 특파원]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회장(왼쪽)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다보스포럼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다보스포럼에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처음 참석한 시 주석은 이날 기조 연설자로 나서 "무역 전쟁에서는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다"며 자유무역과 세계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