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대창은 계열사 태우가 신한은행에서 받은 차입금 354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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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1.17 14:40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대창은 계열사 태우가 신한은행에서 받은 차입금 354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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