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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미쓰에이의 수지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같은 날 솔로로 데뷔해 음원차트 상위권을 채웠다.
17일 자정 수지는 오는 24일 발표 예정인 첫 솔로앨범 'YES? NO?'의 선공개 곡 '행복한 척'의 음원을 발표해 처음으로 솔로 가수 활동에 나섰다.
음원발표 후 수지는 오전 6시 기준 주요 음원차트 8곳(멜론,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지니, 벅스, 몽키3, 올레뮤직)에서 1위를 석권했다.
같은 날 타이틀곡 '돈 세이 노'로 데뷔한 서현도 오전 6시 기준 올레뮤직 엠넷닷컴 2위, 소리바다 6위, 네이버뮤직 7위, 몽키3 10위에 올라 걸그룹 아이돌 출신 솔로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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