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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지원금 상향, 설 연휴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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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갤럭시노트5’의 지원금 상향 여부가 화제다. 스마트폰 출시 후 15개월이 지나면 지원금 상한 제한이 없어져 이동통신사 예산이 집중되는 1/4분기 중 1월이 변동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판단되어 통신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갤럭시노트5' 지원금 상향, 설 연휴가 최적?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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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KT 통신사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지원금이 대폭 상향, 기기 값이 1만 3천 원으로 ‘버스폰’이 되어 약 이틀 사이에 전국의 모든 재고가 소진되다시피 판매된 적이 있다. 이는 출시 15개월이 지남과 동시에 이동통신사에서 연말연시 막바지 실적 확보를 위해 지원금을 상향한 것이다.


이 와중에 출시 15개월 후 급변하는 지원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KT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대란 당시 가장 먼저 정보를 확보하여 알림 서비스를 제공, 단 몇 시간 만에 모든 재고를 완판 했던 ‘모비톡’이다.

‘모비톡’은 출시 15개월이 지나 지원금 상향 소식을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5’와 SKT, LGU+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 지원금 상향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구매하고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20만 원을 제공하고, ‘갤럭시S7’ 구매 시 삼성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S3’(출고가: 451,000원)를 공짜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아울러 2017년 새해를 맞아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A’ 등의 휴대폰 구매 시 '32인치 TV', '27인치 모니터', '7인치 태블릿 PC', '샤오미 보조배터리', '드론 헬기', '스마트빔', '액션캠' 등 3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모비톡'은 핸드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휴대폰 정보 어플로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3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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