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강진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정부3.0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6년도 정부3.0 추진실적을 4개의 항목(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으로 분류해 평가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35명의 민간 전문가로 정부3.0 평가단(단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을 구성하고 평가사례별 복수의 평가위원을 배정해 다각도로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강진경찰서, KT강진지사와 협업해 주요관광지에 IoT 비상벨을 설치, 기관과 협업한 사례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진원 군수는 “개방·소통·공유·협력을 중시하는 정부3.0의 가치가 주민들의 삶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정부3.0을 생활화해 군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