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MBK는 천안공장을 회사분할해 신설회사인 씨엠디엘(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씨엠디엘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유기물질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사업부문을 담당하며 분할기일은 오는 3월2일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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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7.01.16 14:3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MBK는 천안공장을 회사분할해 신설회사인 씨엠디엘(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씨엠디엘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유기물질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사업부문을 담당하며 분할기일은 오는 3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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