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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하니 콤플렉스는 엄지발가락 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아는 형님' 하니 콤플렉스는 엄지발가락 털?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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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하니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하니와 비가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니는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한 문제를 냈다. 이에 이상민이 "어깨가 좁다"고 답하자 김희철은 "(하니) 어깨가 비 형보다 넓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오답으로 범위를 발로 좁히자 강호동은 "엄지 발가락 위에 털이 나냐?"고 물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결국 정답은 비가 맞췄다. 눈치를 보던 비가 손을 들고 "내성발톱"이라 하자 하니는 정답이라며 평소에 하이힐을 자주 신어야 하는데, 발톱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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