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보이스'에서 장혁의 현실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는 무진혁(장혁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부인을 잃은 뒤 복수를 꿈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아내의 주검을 발견하고, 무릎이 꺾인 채 주저앉더니 이내 바닥으로 쓰러졌다. 처절한 연기에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대해 "장혁이 술을 마시고 촬영했다"며 주량이 약하기로 소문이 나 있어 염려했으나, 장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술을 마시며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겨울 영하의 날씨 속에서, 수사물이라는 장르 특성상 매일이다시피 야외 촬영이 이뤄지고 있지만, 장혁은 늘 배려와 웃음으로 현장을 이끌어 주고 있다. 장혁을 비롯해 배우들과 제작진의 뜨거운 노력이 만들어낼 '보이스'를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OCN에서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