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2일(현지시간) 기미시타 다쓰미(君島達己) 닌텐도 사장이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를 발표하고 있다.
스위치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기로 전작 '닌텐도 위 유'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야심작이다.
이 게임기는 오는 3월3일 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299.99달러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