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B투자증권은 최석종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최 대표의 보유지분은 0%가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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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1.13 15:4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B투자증권은 최석종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최 대표의 보유지분은 0%가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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