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광고모델 '전현무-헬로비너스 나라' 확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전현무 3년 연속 계약…헬로비너스 나라 호흡 기대돼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광고모델 '전현무-헬로비너스 나라' 확정
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아오츠카가 올해 오로나민C 광고 모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헬로비너스 나라는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오로나민C 듀얼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전현무는 오로나민C 초대 모델로서 올해로 3년째 광고 모델로 기용됐다.


업체 측은 이와 같은 결정의 가장 큰 요인으로 전현무가 광고모델로서 제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홍보 활동을 해준 것에 대한 '의리'라고 설명했다.


듀얼 모델로 선정된 나라는 초대 모델 강민경과 홍진영에 이은 3대 오로나민C 모델로, 우월한 몸매와 청순함으로 차세대 광고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나라가 함께하는 걸그룹 헬로비너스는 최근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의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 공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섰다. 특히 신곡 뮤지비디오에는 서강준과 차은우가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