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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채소 물가 안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점에서 ‘제주 물산전’을 열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각종 채소를 정상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제주산 당근을 100g당 698원에서 17% 할인된 580원에 판매하고, 제주산 햇양배추는 통당 3680원에서 288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제주산 햇브로콜리는 개당 1480원에, 제주산 햇콜라비는 개당 1280원에, 제주 햇방울양배추도 팩당(400g) 4880원에 준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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