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제2호SPAC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으로 이원배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범진규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7.01.12 10:20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제2호SPAC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으로 이원배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범진규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