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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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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2 10:07
수정2022.03.29 16: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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