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반기문 귀국…박연차·동생 문제 어떤 해명 할지 관심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12일 귀국한다.


반 전 총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출발해 이날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당초 그는 공항에서 귀국 메시지 발표 후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으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염려해 메시지 발표직후 차량으로 귀가할 예정이다.


한편 반 전 총장이 이날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과 동생과 조카가 미국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