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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미국외교센터의 새 전시관 개장 기념식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가운데)이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존 케리 국무장관이 앉아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전시관 1층은 클린턴 전 장관의 이름을 따 '힐러리 로뎀 클린턴 파빌리온'으로 지어졌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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