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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수애 모델 '마데카크림' TV 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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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수애 모델 '마데카크림' TV 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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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국제약은 화장품 브랜드 '마데카크림' 광고모델로 여배우 수애를 기용하고, 이달부터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여자에게 노화는 상처'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안티에이징의 필요성과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자의 피부에게 흐르는 시간은 상처입니다'라는 카피로 피부 노화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잘 표현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수애의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마데카크림과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광고에서처럼 마데카크림이 실제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크림'은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Cosmetic + Pharmaceutical) 브랜드인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된 지 1년만에 밀리언셀러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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