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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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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0 11:14
수정2022.03.29 17: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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