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규제지도 평가결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결과 광주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곳으로 선정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2014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환경과 기업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를 S, A, B, C, D로 등급화 하여 전국규제 지도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 친화성은 지자체의 조례, 규칙에서 공장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음식점 창업 등 총 16개 분야에서 기업의 규제환경과 지원실적 등을 평가하여 분석한 자료로 2016년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성군이 S등급을 받아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곳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자체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다룬 기업체감도 평가결과에서도 규제합리성과 공무원 태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2015년 대비 순위를 향상시켰으며, A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하기 좋은 보성을 만들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의 컨설팅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고 관련제도 등을 마련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렌트카 기업유치를 통해 약 450억원의 지방세수를 증가시킨 저력을 기반으로 올 한해도 특화산업 육성 및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해소하여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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